취임사
인사말
 
본부안내 > 총무소개 > 인사말
 
 
총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는 지금 한 번도 걸어가 보지 않았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제105회 총회를 사상 초유의 화상총회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때일수록 기도하고 하나가 되기 위해 애썼던 신앙 선배들을 본 받아, 총회의 구성원들 모두가 협력하고 양보하며 주어진 임무를 잘 완수해가고 있습니다.

105회기 총회의 기치는 '세움'(...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 4:12])입니다.
총회안에 바로 세우고, 든든히 세워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있기 때문입니다. 탈색되어가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무너진 교회와 예배의 본질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올 해로 설립 120년을 맞는 총신도 속히 정상화되어 든든히 서가야 합니다. 교회의 대정부 및 대사회 신인도와 영향력도 다시 세워야 합니다. 장자교단이라는 인식에 걸맞은 위상과 리더십도 세워가야 합니다. 가속화되는 감소세 속에서 우리 총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위해 창조적인 정책과 전략들도 세워가야 합니다.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함으로써 다음세대와 민족과 세계를 복음화 할 수 있는 인재들과 시스템도 세워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사라져가고 있는 경건과 영성을 다시 세워가야 합니다.

이 일들은 몇 사람의 수고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총회 산하 전국교회와 성도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함께 애써야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총회의 사활이 걸린 이 일들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동참해 주십시오. 총회본부도 이를 위해 성실과 소통으로 전국노회와 교회들을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교단 산하 모든 교회와 교우들 위에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 (06177)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30(대치동) TEL 02)559-5600 FAX 02)568-7456
Copyright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