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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총회 산하 주님의 몸된 교회와 성도님들 위에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제99회기 제12대 총무로 선출된 김창수 목사입니다.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총대님들의 사랑으로 총무로 선출되었습니다. 총회를 사랑하시는 총대님들의 마음을 기억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자씨는 너무나 작고 미약합니다. 그러나 겨자씨에 물이 공급되고 영양분이 공급되면 큰 나무로 성장하여 그늘이 조성되어 사람을 쉬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무성해 집니다. 나뭇가지에 여러 종류의 새들이 찾아와 쉬면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저는 너무도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겨자씨 같은 저에게 눈물의 기도로 영양분이 되어 주시고, 물이 되어주신다면 한국교회를 위해 그늘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총무의 역할은 ‘하모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소리를 화합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역할이 제가 감당해야 할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성경과 총회 헌법에 입각하여 전국교회를 살피고 총회 행정을 잘 감당하는 총무가 되겠습니다.

우리 총회는 칼빈주의 정신에 입각한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과 주권적인 섭리 아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세상 가운데 기독교는 점점 영향력을 잃고 있습니다. 많은 이단들의 공격 그리고 잘못된 교권주의로 인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총회가 장자교단으로 공교단의 역할과 책임을 감당해야 할 줄 믿습니다. 이 일에 총회장님을 곁에서 도우며 총무로서의 책임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의 역할을 감당하는 총무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총회 본부가 새롭게 변화하도록 직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총회를 방문하는 목회자와 장로님들께 평안함과 감사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저를 위해 그리고 총회 본부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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