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通팔달 전도법 공개강좌 후기
총회 전도부(부장 배재군 목사)는 서울(1월 20일, 청암교회, 권성묵 목사), 부산(22일, 남성교회, 이선유 목사), 목포(2월 3일, 호남교회, 김명남 목사)에서 850명의 교역자와 성도들이 참여하여 숨통, 밥통, 화통, 상통의 “4통”이 “팔달”하게 역사하는 전도 축제가 열렸다.
그동안의 전형적인 전도 세미나 방식을 벗어나 신선하고, 기대감이 컸다는 반응이 주된 분위기였다. 중소형, 소소형 교회들이 주로 참여하였는데, 대체적으로 유익한 강의로, 현실적인 문제로, 현장에서 가능성이 있는 전도로, 적용이 쉬웠다고 참석자들은 평가하였다.
강사들도 마찬가지로 총회의 이런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고, 총회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게 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같은 방식의 전도 프로그램들이 정기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면서, 총회 전도부의 준비와 진행에 감사하는 인사들이 가득하였다.
조만간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금번 회기 내에 다시 전국교회 앞에 선보일 수 있도록 고심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 기사 게재글 참조]
국민일보 미션 > 교계뉴스 2015-01-21
“살아있는 예배·문화 사역으로 전도의 문 열라”
예장합동, ‘사통팔달 공개강좌’ 전도 노하우 공개
기사보기
크리스천투데이
꽉 막힌 전도 현장, 숨통·밥통·화통·상통으로 돌파
하석수 기자 ssha@chtoday.co.kr 2015. 01. 21
기사보기
네이버 “사통팔달 전도”로 검색하면, <부산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현욱 목사의 팡세 [블로그]의 글 사통팔달 세미나를 다녀와서
기사보기
벌교성산교회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기사보기
“이런 전도 세미나 참 좋다!”
단지 ‘전도’라는 미시적 관점의 한계를 가졌다는 점에서 아쉽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고리타분했던 전도법과는 차원이 달랐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외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했다는 점에서 오늘 전도세미나 강추 합니다.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어 힘들었지만 강사들의 철저한 준비와 열정이 느껴져 도전도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시간 갖고 왔습니다.
총회 전도부(부장 배재군 목사)에서는 전도에 대한 ‘세미나 홍수’ 시대에 자구책을 찾기에 동분서주하는 교회(목회자)에게 해법을 소개하고자 복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4통팔달” 전도법을 알려드립니다.
무엇보다 중소형 교회를 위해 ‘되는 전도’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대형집회의 틀을 벗어나 현장 교회에 효과적인 전도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전도 현장에서 순간순간 맞닿는 시행착오들을 통한 전도 노하우, 강점, 자신감 등을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숨통(예배-문화), 밥통(복지), 화통(노방), 상통(소셜네트워크)
복음이 4통을 통해 팔달하게 되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도 됩니다! 부흥합니다!
|
커뮤니티 > 공지사항
